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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라 앉히려...
2004.12.02 09:35
날개
조회 수:192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낸지가 벌써 5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는 바보같은 실수를 자꾸 합니다.
그리 많은 걸 붙잡고 살지 않는데... 얼마나 더 비워야 할까요.
결국, 부질없는 낙서 또 끄적이고 갑니다.
댓글
1
윤성택
2004.12.03 14:04
비우는 것과 채우는 것과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더 좋은 것들로 채우다보면 잊혀질 것들은 비워지기 마련입니다. 힘 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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