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글씨체로 새로 분위기를 바꾸셨네요. ^^
바뀐 기념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12월의 햇살이 이렇게도 예뻤는지...
요즘들어 계속 햇살이 따사롭네요.
그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윤시인님의 시와 사진을 코팅해서 갖고 다니니
주위에서 연예인 줄 알아요. 후후.... *^*^*
댓글 2
윤성택
2004.12.14 19:38
글씨체가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장난스러울지 모르겠으나, 고심 끝에 결정한 글씨랍니다. 그리고 사진 얘기는 훗, 믿어도 될른지요?^^ 여하간 관심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