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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2005.04.06 13:31

소리샘 조회 수:194 추천:2

봄맞이 단장, 보기 좋아요.
마치, 헤이리에 온 것 같은!
그런데 분위기 왜 이렇게 다운 됐죠?
음악이 없잖아요!
늦었지만 해마다 돌아오는 4월 3일 축하드리고,
자그마한 선물 하나 놓고 갑니다~

커푤릭님, 어린 왕자님,
고경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 머물다 보니
반가운 이름들이 참 많네요.
윤 시인님 고맙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셔서...


As One Live Album →   [Bug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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