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비우기로 했습니다. 육체든 정신이든....
비울 수 있을 때까지 비워서, 하나 하나 맑고 순수한 걸로만 다시 채워가려 합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이곳의 조용한 후원이 제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초록의 그리움으로 서걱이는 마음, 다스리고 갑니다.
참 좋은 마불하품........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
댓글 2
subin
2005.05.28 23:40
그들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그들은 알기에 마음을 연다...
마불하품이 있기에 마음으로 쉼을 얻고 갑니다
저도 이곳이 있어 참 많이 위안이 됩니다
불현듯 찾아가는 그리움으로 잊은듯 찾아오는 아쉬움으로 머물다 가요
윤성택 시인님 그리고 날개님.....여러 님들 행복하세요!!~~
(저 이곳에 들어가는 key번호를 잊어버렸네요...죄송^^
기억이 멈춘 녹슨시간이 되어버렸네요^^
가끔 인사 남기고 싶은데...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들은 알기에 마음을 연다...
마불하품이 있기에 마음으로 쉼을 얻고 갑니다
저도 이곳이 있어 참 많이 위안이 됩니다
불현듯 찾아가는 그리움으로 잊은듯 찾아오는 아쉬움으로 머물다 가요
윤성택 시인님 그리고 날개님.....여러 님들 행복하세요!!~~
(저 이곳에 들어가는 key번호를 잊어버렸네요...죄송^^
기억이 멈춘 녹슨시간이 되어버렸네요^^
가끔 인사 남기고 싶은데...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