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날씨 정말 덥지요?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복날인데 맛난 거 좀 드셔야지요?
이 여름을 잘 이겨내려면,
세상을 향한 창을 열면
친구와 수다를 떨거나
음악을 듣거나
시를 읽는 게 커다란 즐거움이었는데
음악을 들을 수 없으니
친구와의 수다도
시를 읽는 일도 시들합니다.
오우, 음악이여 나에게로 오라~
벅스뮤직 듣는 방법을 아시면
좀 알려 주시겠어요?
댓글 2
윤성택
2005.07.26 11:16
그러게요, 어제가 중복이었네요. 며칠전 TV에서 항생제 덩어리인 보신탕을 본 후로, 닭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쩝쩝. ^^
벅스뮤직은 그냥 접속해서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공개앨범 명상음악을 즐겨듣는데요, 다시 합법이라죠? ^^ 더위 조심하시고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벅스뮤직은 그냥 접속해서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공개앨범 명상음악을 즐겨듣는데요, 다시 합법이라죠? ^^ 더위 조심하시고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