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어쩌죠
2006.04.18 21:56
안경식
조회 수:194
추천:4
내일 비가 온다는 데 100%라는 군요
근데 우산이 없으니 어쩌죠
그리고
남녀의 로맨스, 낭만이 사랑일까요
의심할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댓글
1
윤성택
2006.04.19 15:23
그렇군요. 이곳에도 비가 왔습니다. 그래도 봄비는 잠시 길을 내어줄 여유가 있을 것입니다. 어느 처마아래 비 그치길 기다리는 동안, 혹 압니까? 그 낭만이 옆의 누군가와 공유될지요. 제가 보기에는 낭만은 사랑의 부록 같은 겁니다. 그러나 부록을 읽었다고 사랑이 다 이해되는 건 아니겠지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8
또다시 계절이
[1]
한 잎
2006.07.19
198
1737
비는 오고 시는 오지 않고,
[1]
김산
2006.07.17
206
1736
한가한 오후
[5]
소리샘
2006.07.11
231
1735
안부
[1]
김안나
2006.07.04
200
1734
뽀글이 아줌마...^^
[2]
날개
2006.07.04
195
1733
그리움...^^
[2]
날개
2006.06.22
197
1732
근황
[1]
소리샘
2006.06.20
175
1731
*^^*
[1]
날개
2006.06.01
196
1730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잘지내시죠?
[1]
꼭지
2006.05.22
198
1729
안녕하세요.
[2]
Jenny
2006.05.16
182
1728
안녕 하새요.
[1]
송하일
2006.05.03
189
1727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이진선
2006.05.02
188
1726
4월의 모습
[2]
김기덕
2006.04.29
208
1725
4월도 이렇게...
[1]
김병곤
2006.04.24
185
1724
안녕하세요.
[3]
김안나
2006.04.20
204
»
어쩌죠
[1]
안경식
2006.04.18
194
1722
향림골 연가 1
[1]
박시은
2006.04.16
192
1721
안녕하세요? *^^*
[1]
날개
2006.04.01
194
1720
봄 인사
[1]
김안나
2006.03.20
258
1719
어려운
[1]
안경식
2006.03.15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