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무지 방가방가,,
우선 첫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더욱더 정진하여
늘 지금처럼인 시인이 되세요....
문득 TV를 보다 김유석이란 연기자가 궁금하여 검색하다가
윤. 성. 택 이란 이름이 떠오르더군요
선배 말처럼 그리운 것들은 모든 우회로에 있나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
행복한 시인이 되고,,,
그 언젠가 인연의 끈이 닿는다면 볼 수 있겠지요
p.s. 선배의 싸인이 들어간 시집 받고 싶지만,,,,
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보할래요...
서점가서 직접 사 볼게요.... ^^* 나중에 친필싸인과 덕담 부탁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