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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 오니 예쁜 종이 속, 시집이 저를 반기더군요.
리트머스라는 제목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아직 첫 장도 넘기지 못했지만, 첫 장을 넘기면
마지막장까지 멈출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마음 새겨넣으며 읽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