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3 01:04
좀뭐씨 조회 수:227
붉고 소란스러웠던 그 밤들을 생각하네.
늘 좋은 시, 고맙다.
2013.08.26 15:33
^^ 형님, 언제 뵈어도 재밌고 토크가 멋진 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 형님, 언제 뵈어도 재밌고 토크가 멋진 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