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도란도란
2009.05.07 14:21
윤성택
조회 수:406
추천:9
어느날 기억이 먼저 말을 거는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공사현장 가림막처럼
마음이 낭창거린다. 그리고 뼈대만 남은
그리움에도 서서히 새살이 돋는다.
발길을 멈추게 하고 생각이 생각에게
도란도란하다. 나는 아직 여기 있다고
답해도 될 것 같다.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start/608/d6a/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
이 저녁은
2009.11.05
296
33
나무
2009.11.04
297
32
근사한 비밀
2009.10.29
348
31
비
2009.05.23
1003
»
도란도란
2009.05.07
406
29
이게 당신이다
2009.04.15
482
28
저녁
2009.04.01
308
27
끌림
2009.03.25
286
26
감기
2009.03.25
256
25
마주침
2009.03.24
281
24
구름
2009.03.18
347
23
밤기차
2009.03.09
311
22
밤
2009.03.02
301
21
숲을 걷는다
2009.01.30
401
20
비극
2009.01.21
395
19
포장마차
2009.01.10
376
18
여행
2008.12.23
590
17
주말은 지나고
2008.12.15
345
16
불현듯 내가
2008.12.04
489
15
서술
2008.12.02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