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독서법

2011.01.07 10:31

윤성택 조회 수:562


시를 쓰는 것도 읽는 것도 나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맞물려 있다는 걸 깨닫곤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가장 어렵게 읽은 책을 다시 꺼내 읽는다. 책 속의 하나의 직관이 이해될 때까지 정신을 가다듬으며 활자의 낱낱에 온 신경을 내맡기는 것이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보안등 포말 file 2013.03.11 621
67 붉은 버스와 눈 file 2013.02.28 640
66 도시 file 2013.02.19 625
65 성에 file 2013.01.09 802
64 크리스마스 file 2013.01.09 628
63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1 2011.03.11 1404
62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0 2011.02.16 659
61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9 2011.02.11 574
60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8 2011.02.08 556
59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7 2011.01.26 665
58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6 2011.01.18 687
57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5 2011.01.14 662
56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4 2011.01.13 552
55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3 2011.01.12 567
54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2 2011.01.11 559
53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 2011.01.10 559
» 독서법 2011.01.07 562
51 신묘년 새해 2010.12.31 643
50 눈이 온다 2010.12.27 561
49 한 잔 하늘 2010.10.27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