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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시인을 드디어 만나다

2004.10.26 21:06

윤성택 조회 수:939





‘단 한 번의 사랑’ 시집의 주인공.
최갑수 시인을 드디어 만나다.
신문기자로 헤이리 취재차 방문했던 것.
‘밀물여인숙’의 섬을 물어보았다.
전남 비금도 서남쪽 하누넘해수욕장,
듣는 순간 다음 나의 여행지다 싶다.
너무나 반가웠고 어느 밤
소주 몇 병을 예약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