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안녕하세요
2003.12.10 04:43
한송이
조회 수:113
아,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시인님의 <스트로>로 과제를 하나 했어요 (이미지에 관한 과제였습니다)
윤성택 시인의 시를 보면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정말 잊어서는 안될, 배워야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차린 밥상같은 윤성택 시인님 홈을 알게 되어 무척 기뻐요.
어쩌면 이렇게 정갈하게 잘 차려놓으셨는지...
자주 들러서 맛있는 시들 많이 먹고 가겠습니다 (^^*)
댓글
1
윤성택
2003.12.10 12:04
고맙고, 흥미로운 과제군요. 이미지를 어떻게 해석해내실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 한달만에 회원 한 분이 늘었습니다. 마음이 그만큼 으쓱해지네요. 앞으로 잘 챙겨 드리겠습니다. ^^ 자주 종종 오시고요, 과제문 여기서 볼 수 없을까 바램을 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바다를 보여줄게!^^
[1]
소리샘
2003.10.23
153
617
그 바다가 안녕한지 궁금하다
[5]
윤성택
2003.10.25
391
616
기분 좋아지는 곳
[1]
동명
2003.10.30
156
615
가을 한 토막
[1]
변삼학
2003.11.03
161
614
'시가 있는 아침'의 아침하늘입니다.
[2]
허은주
2003.11.04
196
613
이제 다음 달이면...
[3]
김병곤
2003.11.06
207
612
행복한 청소부
[1]
조은영
2003.11.11
153
611
연애편지에 대한 그리움
[1]
이나☆
2003.11.14
131
610
잠바,
[1]
윤성택
2003.11.14
255
609
휴면상태?
[1]
윤성택
2003.11.15
498
608
안부
[1]
최 주
2003.11.20
121
607
겨울옷을 정리하다가...
[1]
김솔
2003.11.22
158
606
지나고 나면
윤성택
2003.11.27
194
605
어제 제대로 말도 못 해보고...
[1]
김병곤
2003.11.28
192
604
마음의 자리
[3]
윤성택
2003.12.03
284
603
꾸벅
[1]
성경
2003.12.04
108
602
안녕하세요?
[1]
장인수
2003.12.07
140
»
안녕하세요
[1]
한송이
2003.12.10
113
600
안녕하세요.
[2]
신경범
2003.12.10
122
599
마불하품 첫 정모
[9]
윤성택
2003.12.12
519
고맙고, 흥미로운 과제군요. 이미지를 어떻게 해석해내실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 한달만에 회원 한 분이 늘었습니다. 마음이 그만큼 으쓱해지네요. 앞으로 잘 챙겨 드리겠습니다. ^^ 자주 종종 오시고요, 과제문 여기서 볼 수 없을까 바램을 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