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무척 오랜만에.....
2004.05.16 23:08
김미심
조회 수:137
추천:3
방문하고 글을 올립니다.
그새 홈피의 모양도 바뀌고 윤 시인도 여기저기 왕성한 시작 활동을 하셨군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4.05.18 11:44
누나, 너무 무게가 있어 보이넹? 나는 미심틱한 분위가 좋아요. 모임이 있었던 일요일, 인사동 거리에 민들레 씨앗을 후 불어내고 싶은 심통이 드는걸요. 다음에 볼 때는 꼭, 문자 꽉 채워서 OK! 할께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
중력에 대하여 - 안부 갈음하오
[4]
박후기
2004.04.30
263
537
안 부
[1]
정승렬
2004.05.04
163
536
<그좋은사람때문에>이성복
[2]
고성호
2004.05.06
191
535
바다에 사는 내 여자는 아직도,
[2]
김경아
2004.05.07
191
534
자유마당을 서성이며
[1]
김병곤
2004.05.08
134
533
물푸레나무 그림자 같은 女子..
[2]
전수빈
2004.05.09
237
532
안녕하세요^^
[1]
눈발
2004.05.10
190
531
생일이었기를
[1]
조은영
2004.05.13
203
»
무척 오랜만에.....
[1]
김미심
2004.05.16
137
529
촉! 촉! 폭발하는 향기
[2]
이파리
2004.05.18
230
528
가끔씩...
[2]
김유정
2004.05.19
249
527
망상어를 찾아서.
[3]
김솔
2004.05.27
227
526
안부 전합니다.
[2]
규하
2004.05.28
171
525
음악약
[4]
이파리
2004.05.29
227
524
삶은 그런거야
[1]
전수빈
2004.06.03
147
523
장마에게서 장마에게로
[3]
윤성택
2004.06.04
427
522
비밀의 화원
[2]
조은영
2004.06.09
253
521
몸의 길 위에 서서
[1]
김솔
2004.06.18
146
520
애송시
[4]
감자
2004.06.18
224
519
탈수 오 분간
[1]
이파리
2004.06.18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