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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

2010.09.30 01:27

민영재 조회 수:392

안녕하세요

전에 지인으로부터 윤성택 시인님의 시집을 선물받았습니다. 시를 읽다보니 예전에 시를 좋아하던 생각이 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홈이 참 운치 있습니다. 멋진 가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라는 시와 리트머스라는 시를 좋아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종종 방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