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짬을 내서 몇마디..
2006.11.06 14:08
소리샘
조회 수:391
오늘로서 아이들 시험도 모두 끝나고,
약간의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생겼으니
내일 오전엔 읍내 서점에도 나가 보고,
필요한 책도 주문하고... 하여야겠네요.
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1
윤성택
2006.11.07 13:11
소리샘님 고맙습니다. 한때 좋은 음악을 이 홈페이지에 소개시켰던 것처럼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첫눈이 내리던데요, 그 느낌 그대로 늘 행복하시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8
문패를 내걸며
윤성택
2001.04.03
266
2017
첫 출발이야..
[1]
유태웅
2001.04.03
212
2016
초기 화면부터가 예술적이군..
[1]
시비돌이
2001.04.03
190
2015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1]
문정영
2001.04.03
181
2014
축하합니다.
[1]
하얀
2001.04.03
176
2013
한 걸음이라도, 아니 반 발짝이라도...
[1]
규하
2001.04.03
165
2012
불청객 아니죠!
[1]
임치균
2001.04.03
141
2011
여기 숨어 있었군 ㅡ.ㅡ+++
[1]
김명미
2001.04.03
180
2010
축하드립니다.
[1]
명안
2001.04.03
125
2009
새집 장만을 축하드리며
[1]
장승진
2001.04.04
141
2008
예쁘게 가꾸세요.
[1]
김숙현
2001.04.04
122
2007
주인장을 닮아서 그런지 ...
[1]
오르페
2001.04.04
134
2006
축하해..
[1]
영화
2001.04.04
120
2005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1]
조숙향
2001.04.04
141
2004
축하해!
[1]
윤석
2001.04.04
92
2003
축하합니다
[1]
필...
2001.04.04
77
2002
잘 들어가셨는지요... ^^
[1]
정보용
2001.04.04
76
2001
걍 추카한다구
[1]
장희영
2001.04.04
66
2000
예쁜 각시를 기다리며....
[1]
미심
2001.04.04
102
1999
윤시인. ! 축하하네 그려.
[1]
정승렬
2001.04.04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