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잘 지내시죠?
2007.03.16 19:24
쏘냐
조회 수:85
꽃들의 향연이 시작되었네요
시간만 된다면 카메라 가지고 꽃구경 가고싶네요.^^
이 봄 꽃처럼 화사한 나날들 되세요 시인님
댓글
1
윤성택
2007.03.17 13:49
그러네요. 꽃들도 제 주소를 찾아 가지에 스며나 돋을 때이겠다 싶네요. 아직 여긴 소식이 오려면 멀었는지 햇볕만 가지에 놀다갑니다. 구름은 제법 풍성하게 그늘을 부풀리며 빠르게 흘러가고요. 오늘은 토요일, 자동차 바퀴가 탱탱한 날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8
안부차~~
[2]
김만호
2004.06.29
189
1837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3]
박시은
2005.05.31
189
1836
참 진지한 여름이네요.
[3]
김병곤
2006.08.06
189
1835
즐거운 봄날입니다
[2]
유현숙
2010.04.11
189
1834
그런 날
[4]
윤성택
2002.04.10
188
1833
점심 때 생각에 빠졌는 바,
[2]
윤성택
2002.10.17
188
1832
성택형아!!! 우와!!!
[1]
이성국
2003.09.12
188
1831
눈오는 날 문득
[1]
정승렬
2004.01.17
188
1830
아쉬움
[1]
윤미진
2004.04.12
188
1829
시집이...
[1]
정연홍
2006.02.08
188
1828
잠시 둘러 보고 가네
[1]
좀뭐씨
2013.08.23
188
1827
동전 몇 닢과 근황
[3]
윤성택
2002.01.08
187
1826
화분이 내게 말을 할까?
[4]
윤성택
2002.01.22
187
1825
콘텍600, 열 알
윤성택
2003.12.18
187
1824
신춘문예 앞둔 <문청>에게 - 이문재
[1]
윤성택
2005.12.13
187
1823
4월의 모습
[2]
김기덕
2006.04.29
187
1822
낭보? -ㅅ-ㅋ
[4]
김영일
2007.11.26
187
1821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2]
조상호
2003.04.04
186
1820
향림골 연가*2
[2]
박시은
2006.02.24
186
1819
즐거운 명절 되세요~
[2]
이정희
2011.02.01
186
그러네요. 꽃들도 제 주소를 찾아 가지에 스며나 돋을 때이겠다 싶네요. 아직 여긴 소식이 오려면 멀었는지 햇볕만 가지에 놀다갑니다. 구름은 제법 풍성하게 그늘을 부풀리며 빠르게 흘러가고요. 오늘은 토요일, 자동차 바퀴가 탱탱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