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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1.02.01 16:22
이정희
조회 수:186
설날인 내일은 좀 풀린다네요.
오랜만에 가족 모두 모여
할머니,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맛난 음식 푸짐하게, 맛있게 드시고,
남자들은 뒷정리나 전 부치는 것 좀 도와주시고,
어깨도 좀 주물러 주시고,
다 끝나고 노래방이든 찜질방이든
즐거운 자리도 좀 만들어보세요. ^^
댓글
2
윤성택
2011.02.07 10:38
그러게요, 설 연휴기간 동안 부침처럼 이리저리 마음을 데치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길 바라는 세배가 고스란히 모두에게 전해졌을 것입니다. 역시 이정희님 또한 그러한 날들이셨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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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11.02.08 17:32
옛날처럼 퍼질러 앉아 노닥노닥 이야기하고 싶은데
이제는 짝이 있는 몸이라 왠지 조심스러워지네요.
친구를 독도같은 외로움에 떨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우리 이제 10년쯤 알고 지냈으면 친구라고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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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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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설 연휴기간 동안 부침처럼 이리저리 마음을 데치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길 바라는 세배가 고스란히 모두에게 전해졌을 것입니다. 역시 이정희님 또한 그러한 날들이셨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