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집이...
2006.02.08 08:31
정연홍
조회 수:188
추천:3
곧 나온다는 소식을 얼핏 들었는데,
좋은 소식까지 겹쳤군요.
좋은평 많이 해주셨는데,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 두겠습니다.
늘 좋은시를 전해 주셔서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6.02.09 16:08
고맙습니다. 정연홍 선생님.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 선생님도 건필하시고요, 이렇게 좋은 인연 계속되었으면 싶습니다. ^^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8
나른한 오후다.
[1]
그냥
2002.03.13
50
1837
저기요.......
[1]
나그네요...
2002.08.06
50
1836
아늑하게 바뀌었네요...
[1]
하늘나루
2005.04.01
50
1835
운현궁 시 낭송회에 오세요.
[1]
김승일
2001.04.11
51
1834
오랜만에...
[1]
이상관
2001.05.14
51
1833
소라가 가져온 바다
[1]
김혜경
2001.06.12
51
1832
유운....
[1]
미심
2001.06.15
51
1831
정희님의 작은 부탁^^
[2]
란
2001.06.28
51
1830
놀랍습니다
[1]
송정국
2002.02.11
51
1829
너무 늦게 대답해 드렸네요 ^^;
[1]
김승일
2001.04.13
52
1828
야구
[2]
윤석
2001.04.28
52
1827
퍼왔어요-" '서정주 신화' 심각하다" 반론
[1]
이상관
2001.05.30
52
1826
'미당의 잘못과 김지하의 실수'
[1]
이상관
2001.06.02
52
1825
지지리 복도 없는 서기
[1]
윤석
2001.06.11
52
1824
그냥....
[1]
과격한 人
2001.06.13
52
1823
그 후로 며칠동안....
[1]
이은희
2001.06.22
52
1822
비오는 날의 회색도시
[1]
문정영
2001.06.29
52
1821
선 물
[1]
아희
2001.06.30
52
1820
황홀한 밤-연극[가우데아무스]를 보고
[1]
발레뜨망
2001.07.11
52
1819
그림자.... 게 섯거라!
[1]
어떤이면
2001.08.18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