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2001.04.03 20:00
문정영
조회 수:181
추천:5
마음으로 지은 집 한 채 보았습니다
누군가 들어와서 등을 눕혀도 따스한 온기
느낄 수 있는 방구들도 보입니다
주춧돌 위에는 작년에 피었다가 진 민들레가
뾰족히 입을 내밀고 있습니다
마음의 불씨를 얻으러 가끔씩 들르겠습니다
개성이 넘치는 집 만들어 가시기를...
댓글
1
윤성택
2001.04.04 12:11
문정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진달래 머리에 꽂듯 행복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연휴 잘 보내셨어요?
[1]
김병곤
2009.01.28
4
17
홍등
[1]
어진이
2009.10.31
4
16
윤성택 시인님:)
[1]
정서연
2009.11.27
4
15
날씨
[1]
어진이
2008.11.19
3
14
후회의 방식을 읽고
[1]
J
2009.02.02
3
13
잘 계신가요?
[1]
박시은
2009.02.08
3
12
하는 것 없이 욕심만...
[1]
김병곤
2009.02.23
3
11
오랜만입니다
[1]
이윤
2009.03.20
3
10
잘지내시죠...
[1]
송선미
2009.03.25
3
9
윤시인님^^
[2]
어린왕자
2009.07.25
3
8
안녕하세요?
[1]
행성
2009.09.27
3
7
인연
[1]
김수정
2009.12.17
3
6
비
[1]
이미소
2010.05.18
3
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민영재
2011.01.02
3
4
너무 오랜만이죠 시인님..^^
[1]
쏘냐
2009.08.02
2
3
건강 하시죠? ^^
[1]
쏘냐
2009.11.23
2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수정
2010.01.04
2
1
시간이..
김수정
2011.06.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