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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2001.04.03 20:30
하얀
조회 수:176
추천:3
안녕하세요, 성택님.
멋진 집을 지으셨네요.
이런 솜씨면... 이제 시화도 혼자 만드실 수 있겠네요.
성택님 시심의 불씨가 조금씩조금씩 모든 이의 마음에 불씨를 붙이고, 언제나 한결같은 빛으로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詩'로 이야기해주길 바래요.
언제나 행복한 웹마스터가 되세요.
댓글
1
윤성택
2001.04.04 12:13
으그, 저 입주만 했을 뿐이어요. 그래도 시화는 늘 하얀님과 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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