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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01.04.03 22:30
명안
조회 수:125
추천:2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따뜻한 시가 있는 홈이 열렸군요.
축하드립니다.
시를 사랑하는 분들의 좋은 쉼터이자 배움터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시인님 모쪼록 건필하시고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 모두... 성택님의 시처럼 따뜻하게 사세요.
댓글
1
윤성택
2001.04.04 12:18
고맙습니다. 명안님도 영혼을 아우르는 섬세한 소설 계속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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