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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가꾸세요.

2001.04.04 01:49

김숙현 조회 수:122 추천:6

정말 멋진 홈폐이지 군요.
성택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은 늘 부러웠습니다.
때로는 옛날에 꿈꿔던 모습과 달리 너무 많이 변해있는 저를 보며 마음이 아플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앞으로도 그 열정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멋진 시 기다릴께요.
예쁘게 가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