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예쁘게 가꾸세요.
2001.04.04 01:49
김숙현
조회 수:122
추천:6
정말 멋진 홈폐이지 군요.
성택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은 늘 부러웠습니다.
때로는 옛날에 꿈꿔던 모습과 달리 너무 많이 변해있는 저를 보며 마음이 아플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앞으로도 그 열정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멋진 시 기다릴께요.
예쁘게 가꾸세요.
댓글
1
윤성택
2001.04.04 12:22
숙현님 반갑습니다. 노블모임 때마다 늘 함께하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새해 인사
[2]
김수정
2011.01.03
182
17
새해가 밝았네요,
[2]
조한빛
2011.01.10
165
16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2]
이정희
2011.01.22
245
15
즐거운 명절 되세요~
[2]
이정희
2011.02.01
186
14
안부
[1]
김수정
2011.02.07
6
13
안녕하세요
[2]
김소미
2011.03.15
331
12
안녕하세요?
[1]
김미옥
2011.06.02
257
11
우와~~ 안녕하셨어요..??*^^*
[3]
날개
2011.06.13
16
10
시간이..
김수정
2011.06.30
2
9
리트머스를 구입했습니다.
김미옥
2011.10.29
137
8
벌써 겨울입니다
김소미
2011.12.13
184
7
빈 집
[2]
어진이
2012.01.10
5
6
안부..
[2]
타조
2012.01.11
8
5
언 땅이 풀리듯
[1]
윤성택
2013.01.09
919
4
건강하시죠~^^
[1]
날개
2013.06.17
232
3
잠시 둘러 보고 가네
[1]
좀뭐씨
2013.08.23
188
2
휴우~~;;; 힘들게 들어 왔습니다..ㅜㅜ
[2]
린
2014.01.06
332
1
10년이 됐습니다 ^^
[1]
안경식
2014.07.15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