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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여라
2006.11.10 14:16
소리샘
조회 수:70
아, 괜히 문자를 드렸네요.
답글달기도 장난이 아니겠다 싶어서
그냥 문자 드리고 말았는데.
바람이라...
나에겐 어떤 바람이 있을까 싶어
잘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몇 자 남깁니다. ^^
댓글
2
윤성택
2006.11.13 18:11
가을이 깊어져 이제 색도 슬슬 바래가나 봅니다.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제 시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좋은시읽기'처럼 이곳에 작성해주셔요. 제 홈페이지 리뷰란에 마불하품 대표로 남겨 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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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2006.11.16 11:32
시인님의 감상들은 누가 봐도 참 모범적인 답안이고,
브리핑을 하듯 매사에 객관적입니다.
거의 다 읽긴 했지만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담 백 배 안고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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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시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좋은시읽기'처럼 이곳에 작성해주셔요. 제 홈페이지 리뷰란에 마불하품 대표로 남겨 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