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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장에서
2001.10.05 14:04
윤성택
조회 수:175
추석이 지나고 첫출근을 했습니다.
문학의 같은 선상의 일이지만
조금은 새롭고
또 조금은 낯설은 일들입니다.
접속이야 늘 하겠지만
한 일주일 정도는 "작은교실"과 "좋은시"의
업데이트를 늦출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양해해 주시고요,
그래도 마음의 불씨는 꺼트리지 않겠습니다.
댓글
3
eric
2001.10.05 14:26
이직 추카해! 저번에 말하던 거기인가? 정말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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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2001.10.05 15:59
잘 되었네..추카해^^ 명함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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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2001.10.06 23:22
축하드려요, 불씨꺼트리면 불쏘시개로 쑤셔버릴거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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