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
무지 방가방가,,
우선 첫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더욱더 정진하여
늘 지금처럼인 시인이 되세요....

문득 TV를 보다 김유석이란 연기자가 궁금하여 검색하다가
윤. 성. 택 이란 이름이 떠오르더군요
선배 말처럼 그리운 것들은 모든 우회로에 있나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
행복한 시인이 되고,,,
그 언젠가 인연의 끈이 닿는다면 볼 수 있겠지요

p.s. 선배의 싸인이 들어간 시집 받고 싶지만,,,,
      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보할래요...
      서점가서 직접 사 볼게요.... ^^* 나중에 친필싸인과 덕담 부탁드려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8 다시 일상으로 [1] 윤성택 2001.11.25 171
1777 근황과 청바지 윤성택 2002.03.02 171
1776 아름다운 미소 [1] 윤성택 2002.04.04 171
1775 이 장한 몸짓들! [2] 윤성택 2002.06.05 171
1774 안부 전합니다. [2] 규하 2004.05.28 171
1773 그리웠습니다. [1] 고경숙 2005.04.04 171
1772 그리움...^^ [2] 날개 2006.06.22 171
1771 이런 생각, 백스물아홉 [1] 김솔 2007.10.27 171
1770 영상시, 감 윤성택 2002.10.04 170
1769 늦은 저녁 [1] 윤성택 2002.12.13 170
1768 가을, [3] 최을원 2003.08.31 170
1767 시 향기로 여는 아침 [1] 한 잎 2004.08.09 170
1766 느림 2 [9] 소리샘 2004.12.15 170
1765 [re] 축하와 마일리지 윤성택 2005.10.19 170
1764 겨울 어스름 윤성택 2001.11.28 169
1763 봄을 맞으러 [2] 윤성택 2002.02.23 169
1762 맑은 하늘 [4] 윤성택 2002.03.06 169
1761 비 잠시 그치고 [2] 이창호 2002.08.16 169
1760 청년실업단 [2] 박초월 2003.09.26 169
1759 페.르.소.나 [1] 윤미진 2004.04.07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