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집 출간 축하드려요~
2006.11.05 10:20
김병곤
조회 수:53
ㅅㅅ
어제 아는 형이 일하는 대형서점에 가서 형의 시집을 봤어요.ㅋ
나름 제 부탁겸 신간겸 해서 놓여져 있던 형의 시집...
오랜 마라톤의 첫 결과물을 보니 괜히 제가 뿌듯하더군요.ㅅㅅ;
다음주말 정도에 출사로 헤이리에 들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되면 형도 만나고 오도록 하려고 생각중이죠.^^
잘 지내시고요.
건강,건필하세요~~~
댓글
2
윤성택
2006.11.06 11:31
^^ 그래 고맙구나. 서점에 어디에 내 시집이 어떻게 웅크리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나. ^^ 그리고 어쩌지? 이번 주말에는 내가 일이 있어서 자리에 없을 것 같구나. 여하간 내가 없어도 좋은 시간 보내길 바라고...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렴.
댓글
수정
삭제
坤
2006.11.08 07:10
ㅋㅋ 헤이리로는 안 간다고 하네여...ㅋㅋ 그래서 전 스튜디오 출사만 하기로 했죠.ㅋㅋ 형도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ㅅㅅ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8
다시 일상으로
[1]
윤성택
2001.11.25
171
1777
근황과 청바지
윤성택
2002.03.02
171
1776
아름다운 미소
[1]
윤성택
2002.04.04
171
1775
이 장한 몸짓들!
[2]
윤성택
2002.06.05
171
1774
안부 전합니다.
[2]
규하
2004.05.28
171
1773
그리웠습니다.
[1]
고경숙
2005.04.04
171
1772
그리움...^^
[2]
날개
2006.06.22
171
1771
이런 생각, 백스물아홉
[1]
김솔
2007.10.27
171
1770
영상시, 감
윤성택
2002.10.04
170
1769
늦은 저녁
[1]
윤성택
2002.12.13
170
1768
가을,
[3]
최을원
2003.08.31
170
1767
시 향기로 여는 아침
[1]
한 잎
2004.08.09
170
1766
느림 2
[9]
소리샘
2004.12.15
170
1765
[re] 축하와 마일리지
윤성택
2005.10.19
170
1764
겨울 어스름
윤성택
2001.11.28
169
1763
봄을 맞으러
[2]
윤성택
2002.02.23
169
1762
맑은 하늘
[4]
윤성택
2002.03.06
169
1761
비 잠시 그치고
[2]
이창호
2002.08.16
169
1760
청년실업단
[2]
박초월
2003.09.26
169
1759
페.르.소.나
[1]
윤미진
2004.04.07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