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jo93님, 날개님, 어린왕자님, 송은주님, 소리샘님, 망고님, 꽃비님,
도혜숙님, 김안나님, 김산님, 마경덕 선생님, 쏘냐님, 박시은님, 한 잎님!
여러분들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든든할 것 같습니다.
손수 적어주신 따뜻한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9월 23일까지 글을 남겨주신 이상 열네 분께는
출간하게 되면 그 마음을 보듬고 시집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정확한 주소를 제 홈페이지 <정보수정>에서 남겨주시거나
(개인정보가 누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비공개>로 설정해놓고 작성하세요)
yun179@naver.com으로 꼭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