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막연한 오후...

2001.04.08 12:56

정희정 조회 수:78 추천:2

멜 확인을 하니 여기 주소가 있더군요 그래서 들어왔어요

집 마련 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히 머물렀다 갈 수 있는

그런 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슬픈일 기쁜일 있을 때 들어와서 맏껏 놀다 갈 수 있는 그런 아늑하고 즐거움을 주는

그런 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그 동안 봄과 겨울의 싸움으로 우리의 몸은 피곤함에

지쳐 지금은 봄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 작은 소망하나와 앞으로 새 출발 할수 있는 그

런 좋은 날씨군요...

누구의 말처럼 겨울 옷을 벗는 봄 앞으로 일어나는 일 잘 되시구요.

항상 기쁨과 즐거움으로 생활 하시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같은날 소풍을 가면 어떨까요 김밥을 사들고 사람들과 더불어 느긋히 쉴 수

있는 그런 곳에 가서 쉬는 주말 주말 잘 보내시구요...

낼 월요일 즐거운 맘으로 일주일을 보냇으면 합니다.

언제나 하루하루 행복한 오후가 되었으면 합니다.

막연한 오후 .. 별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