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네요 ^^a
안녕하세요. 당일 잠깐 얼굴만 뵙고 갔던 서준영이라고 합니다.
(그냥 편하게 형한테 전하는 인사로 쓰고 싶었는데 막상 버튼을 누르고 보니 분위기가 그게 아니네요 --+
자기소개시간마냥..)
아무튼 다음 정모땐 여기 모인 멋진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이 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과, 성택형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종종 인사 올리겠습니다.
(참, 형~ 웹하드에 봄이미지 사진 업하는 중입니다. ^^ _67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