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작시 3편,

2005.02.28 16:44

윤성택 조회 수:265 추천:4


신작시 3편, 시서재에 올립니다.
어쩌다 시 쓰는 사람이 되어서
방안을 유령처럼 서성거릴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계간지 봄호가 속속 배달되는 걸 보면
뉘 누구누구 신작시처럼
봄이 왔다는 전갈이겠다 싶습니다.

2월이 서둘러 끝나는군요.
또 그만큼 서둘러 새달이 시작되는 거겠고요.
내내 건강하시고 말없이 다녀간 것
용서하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8 아버지를 보내며... [1] secret toto 2002.08.11 7
1977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 secret 눈발 2004.08.17 7
1976 안부 [1] secret 玉鮟 2004.09.19 7
1975 안녕하세요 [1] secret 고압선 2007.06.17 7
1974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소식? ^^ [3] secret 소리샘 2008.01.03 7
1973 휴일저녁에.. [1] secret 송선미 2008.05.12 7
1972 안녕하세요 [1] secret 김수정 2008.11.24 7
1971 오늘.. 영화 보러 갈래요???^^ [2] secret 날개 2009.06.12 7
1970 소식 [2] secret 박소원 2009.06.26 7
1969 안부 [2] secret 김수정 2010.05.17 7
1968 붕새 날다 [3] secret 김산 2006.08.28 8
1967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2] secret 권선애 2007.07.17 8
1966 안녕하셨어요... [2] secret 김수정 2009.01.12 8
1965 안부.. [2] secret 타조 2012.01.11 8
1964 오월에... [1] secret 김수정 2009.05.06 9
1963 가을이라는 문턱.. [1] secret 김수정 2009.08.25 9
1962 잘 지내시는지요 [1] secret 조한빛 2008.07.01 10
1961 안녕하신지요, [1] secret 조한빛 2009.08.06 11
1960 감사합니다. [1] secret 정상훈 2010.01.05 11
1959 손오공 [2] secret 김산 2006.09.0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