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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2008.11.26 22:36
조상호
조회 수:113
형, 잘 지내지요
제 가난한 마음 씀씀이가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함박눈처럼 평안하시고
건강, 건필하세요
상호 드림
댓글
1
윤성택
2008.11.28 20:39
그래, 나타샤 때문에 눈이 내려도 좋을 날씨이구나. 가난은 가난해서가 아니라 알면서도 이 길에 들어선 순한 근심 때문은 아닐까. 많은 날들이 너의 그 마음에 때론 격정으로 때론 쓸쓸함으로 自序가 되어가고 있다는 걸, 올 겨울은 이해되어야 할 텐데, 말이다.
늘 그랬던 것처럼 너의 新春을 기원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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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던 것처럼 너의 新春을 기원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