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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8.12.30 06:31
곽문연
조회 수:91
한동안 뵙지 못했네요.
여전하시지요?
윤시인의 잔잔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문운도 활짝 열리시길 바랍니다.
곽문연 절
댓글
1
윤성택
2009.01.10 10:39
곽문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손수 여기까지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곽문연 시인께서도 편안한 미소 속에서
행복한 한 해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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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여기까지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곽문연 시인께서도 편안한 미소 속에서
행복한 한 해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