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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8.12.30 06:31

곽문연 조회 수:91

한동안 뵙지 못했네요.
여전하시지요?
윤시인의 잔잔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문운도 활짝 열리시길 바랍니다.

곽문연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