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택 시인의 感에 관한 사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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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8	궁금한게 있는데요 [1]	페르소나	2002.10.19	188
1097	혼자 한 여행의 끝자락은.......... [1]	haksla	2002.10.18	209
1096	정말 반갑습니다. 시인 윤성택님.. [1]	이선동	2002.10.18	152
1095	가을속 섬풍경 [1]	페르소나	2002.10.18	183
1094	점심 때 생각에 빠졌는 바, [2]	윤성택	2002.10.17	216
1093	다녀 가셨더군요 [1]	박일만	2002.10.12	204
1092	안녕하세효 ? [1]	迅호야	2002.10.11	195
1091	기찻길 옆 논바닥에 심어논 시 [1]	박경희	2002.10.10	194
1090	저, 지금 떠납니다. [2]	haksla	2002.10.10	189
1089	공원에서 한때 [1]	윤성택	2002.10.10	216
1088	하늘이 참 예뻐요. 하늘 한 번 보세요. [2]	우물	2002.10.09	218
1087	바뀌는 계절앞에서 [1]	박일만	2002.10.08	186
1086	가을의 끝, [1]	카아	2002.10.07	208
1085	[re] 영상시, 감 [1]	소군산	2002.10.05	190
1084	[re] 영상시, 감 [1]	physis	2002.10.04	291
1083	詩人 [1]	김솔	2002.10.04	212
1082	[re] 그리운 무언가 [1]	배지영	2002.10.04	189
1081	영상시, 감	윤성택	2002.10.04	212
1080	이제야 가을인가 [1]	정승렬	2002.10.03	208
1079	지난 토요일 [1]	천천걸음	2002.09.3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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