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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2002.12.31 16:53
윤성택
조회 수:228
.
댓글
3
박순예
2002.12.31 18:31
네 고맙습니다 주신 복 조금 나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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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2003.01.01 01:29
보기 좋아요.함박눈 같은 웃음.새해 복 많이 받고 새해에도 좋은 글 쓰세요.그리고 새해에는 장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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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2003.01.04 01:31
어디 CF에 나오는 한 장면 같습니다.^^ 모델도 이미지도 너무 멋지네요. 넉넉한 하늘의 한 자락 또는 복의 한 자락 님이 꽉 잡고 계신 그 손끝을 타고 와르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습니다. 그 활짝 웃으시는 모습 그대로 2003년 넉넉히 지나가시길요. 그 동안 글 몇 편 올리지는 못했지만 올릴 때마다 정성껏 댓글 달아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폐를 끼쳐도 될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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