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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 대한 글들을 읽다가
유치환님의 <행복>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고교시절 늘 읖조리고 다니던 시였거든요.
올려 놓으신 그 부분은 기억하는데
나머지 부분이 떠오르지 않네요.

수고스럽지만 한번 올려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