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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2001.06.03 00:17
조상호
조회 수:73
살아가면서, 타인의 글을 볼 수록 세상이 넓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특히 많은 습작품을 볼 때 더한 깨달음을 줍니다.
창작이 주가 아닌 학교 생활을 하며 답답할 때 형 방에 들러 다양하고 좋은 글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형, 시평을 보며 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기도 합니다. 몸 마음 모두 건강하셔서, 많고 많은 날들 두루 건필하세요.
상호 드림
댓글
1
윤성택
2001.06.03 12:21
상호 또한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알아, 詩다운 삶이 늘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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