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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의 행복

2001.06.01 22:00

김혜경 조회 수:63



낮에 햇살 창창한 하늘을 보니
눈이 부셔 눈을 감았습니다.
저녁에 집에 오니 주고 가신 시원한 바람 같은
선물!
너무 고마웠습니다.
님은 참 따뜻한 사람 같습니다.
가끔 찾아오는 단비 같은...
좋은 많이 쓰시고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