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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홈페이지에 와서...

2001.06.02 14:31

박진성 조회 수:77 추천:1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읽을 거, 볼 거, 들을 게 너무 많아요.
한 사흘만 밀려도 버거워요. 흑.
항상 부지런하고, 좋은 자료 많이 모아주셔서 좋네요.
시 게시판 링크는 잘 막으신 것 같구요,
작품 쓰시는 데로 서로 보여주기 해요.
저는 어제, 밤늦도록 컴퓨터 앞에 앉아서 좌절만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오랫동안 팔짱만 끼고 있었네요...
형 홈페이지를 보니까, 조금 부끄러워집니다.
못난 후배, 들렀다 처음으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