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끼깔난 대중문학사이트에대한 짧은 소개.

2001.05.12 15:07

윤석 조회 수:76 추천:6


뭔소린가? 하고 의아해할 성택형에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사이트가 오픈되었답니다. 뭐 전반적으로 순수,대중문학의 모든 분야를 다 다루고 있고 또 분야별로 동호회도 만들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사이트네에서 자기글을 출판할 수도 있으며...가설라무네..헉헉...
침한번 축이고. 또 일정한 점수를 획득하면 소정의 선물도 있다하니...사실 이건 계획중이고....그러니 하여간 와서 구경이나 함 해보세요. 사이트 전반적인 부분도 올칼라방식의 획기적이라나요..(프로그래머의 말) 그러니....형도 함와봐!


참! 사이트주소는 'nbrain.com'     WWW를 써도 되고 안써도 됨
...................................................................................


이제 광고는  끝이고

지난해부터 고갈되던 체력이 이제는 영...50대의 중늙이가 된 느낌이야.

형이 맨날 하던말! 이자식은 소주 5섯병씩 먹었다니깐....

이 나도 정말 내가 그랬나? 하고 의아심 나는 말이되었으니 이제
내인생 술은 꽝이지 뭐.

그래도 아니 해를 거듭할수록 새롭게 태어나는 형의 채력은 가의
존경의 대상이야.
나몰래 뭐 비얌탕이나 먹고, 그런건 아니지?^^

혹 그렇다면 나두 한그릇, 아니 대접에 눌러붙은 찌꺼기라도 나눠주길...^^

아직도 형 생각을 하면 시원한 참이슬 한병이 땡기는건,
형때문일까, 아님 나의 지워지지 않는 근성때문일까?

언제 조촐하니 개인적으로다 만나서 참이슬 박살 내고 싶따!!!


잘지내구 형건강하구 나 건강한건 서로가 잘아니까
걱정하지 말자 우리.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