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조금은 빈 듯한

2001.05.14 17:27

유영진 조회 수:68

오늘은 계시판이 한가롭네요.
장안학보가 나왔어요.
선배의 얼굴이 선배의 시답게 나왔어요.
포장마차 안의 흥건하게 삶에 취하고, 술에 취한 듯한
미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