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너무 먼 길
2001.05.02 17:36
윤성택
조회 수:127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이 참
어렵더군요.
위태위태한 줄 위에서
인연이라는 부채 하나 들고
서 있는 것 같은,
둥둥둥
북소리 들리고
그대에게 가는 길이
이처럼 멉니다.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
오랜만에...
[1]
이상관
2001.05.09
53
117
딩동댕! 정답입니다.
[1]
sunny
2001.05.08
70
116
신선도 유지 100%
[1]
바리
2001.05.08
62
115
어버이날
윤성택
2001.05.08
91
114
어버이 은혜에 감사합니다.
[1]
봄
2001.05.08
58
113
왔다갔어요
[1]
송주연
2001.05.07
68
112
냉장고 간판처럼
윤성택
2001.05.07
117
111
[RE] 힘내세요
윤성택
2001.05.07
67
110
참 이상하지요
장또
2001.05.05
77
109
그냥,
[1]
착한사람
2001.05.05
72
108
모처럼 여유....
[1]
영화
2001.05.04
57
107
홀로 우는 법을 잊지 마시길...
[1]
전형철
2001.05.04
75
106
어린 왕자가 생각나는 밤
[1]
조숙향
2001.05.02
89
105
생각해보니
[1]
아희
2001.05.02
57
»
너무 먼 길
윤성택
2001.05.02
127
103
사진 바꾸면 안 될까?
[1]
이상관
2001.05.02
82
102
내가 경험한 세번째 시청 광장 점거.
[1]
필
2001.05.01
43
101
전생에 새였으리라~
[1]
김재호
2001.05.01
44
100
지금
[1]
윤석
2001.04.30
66
99
[RE] 그나마 걸을 수 있는 건
윤성택
2001.04.29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