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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길
2001.05.02 17:36
윤성택
조회 수:127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이 참
어렵더군요.
위태위태한 줄 위에서
인연이라는 부채 하나 들고
서 있는 것 같은,
둥둥둥
북소리 들리고
그대에게 가는 길이
이처럼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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