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님!! 저 왔다가여~~^-^

앙~~~

잘 지내셨어여?

낼이 마지막 셤보는 기간인데..

책이 손에 않잡혀서요...^_^

항~~

어쩌시다가..

야후에 선배님 이름이 떴는징~~~

호호호~~

하이튼, 선배님...^_^넘 존경스러우셔여~~~

호호호~~~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믄서~~

참,요즘에 바쁘세여??

삼촌 보구 싶잖어여...ㅡㅜ

같이 술한잔 하던때가 넘 그립내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