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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1.06.11 17:20

이은희 조회 수:49 추천:1

그렇지 않으면 왠지 나뿐짓하다가 도망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네여 ^^

제 분류는 아마도 컴티, 한두어번 본 사람, 안독수리타법 일겁니다
시간대별로는 낮 1시쯤에 놀러오는 건전한 손님이구여
대문에 걸린 사진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시 좋아하는 사람이죠

또 만날날이 올까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