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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2004.06.21 01:14
어린왕자
조회 수:198
추천:6
안녕하세요. 윤시인님, 김혜경입니다.
가끔 여기와서 좋은 詩 퍼 가곤 했는데...
그 동안 자주 찾아 뵙지 못했군요.
여전히 성실하게 시작업 하시는 군요.
건필하세요.
저도 작은 방 하나 생겼는데.
시간 나시면...
http://www.ulsanpen.com/khk/
댓글
1
윤성택
2004.06.21 11:44
김혜경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지내고 계시죠? 여전히 울산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것 같아요. '물안리 매표소'가 인상적입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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