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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1.11.19 12:55

김범천 조회 수:50

윤성택님,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시산맥에 들려 누군가 올린 부고에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