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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
2010.09.30 01:27
민영재
조회 수:392
안녕하세요
전에 지인으로부터 윤성택 시인님의 시집을 선물받았습니다. 시를 읽다보니 예전에 시를 좋아하던 생각이 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홈이 참 운치 있습니다. 멋진 가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라는 시와 리트머스라는 시를 좋아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종종 방문드리겠습니다.
댓글
2
윤성택
2010.10.04 11:45
고맙습니다. 환절기, 참 아플 때 썼던 시였는데 다시금 잔기침처럼 그리워지는 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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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11.01.22 16:38
오랜만에 환절기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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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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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을 내서 몇마디..
[1]
소리샘
2006.11.06
391
고맙습니다. 환절기, 참 아플 때 썼던 시였는데 다시금 잔기침처럼 그리워지는 날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