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언 땅이 풀리듯
2013.01.09 12:58
윤성택
조회 수:919
언 땅이 풀리듯
이곳도 봄이 올 수 있을까
밖으로만 나돌던 생각이
오늘은 여기에 머물며
이곳저곳 손을 대본다
온기를 불어 넣듯, 후~
댓글
1
김수정
2013.03.20 08:18
안녕하셨어요? 참 오랜만에 안부 둘 수 있어 좋아요
봄이 온 듯 한데요?ㅎㅎㅎ
글 뵈니 봄이 만개할 것 같아요..옅은 안개가 서린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8
수상한 꽃
[1]
소리샘
2007.11.26
1618
2017
사발통문...
[1]
김솔
2002.05.28
1148
»
언 땅이 풀리듯
[1]
윤성택
2013.01.09
919
2015
시집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16]
윤성택
2006.08.08
689
2014
마불하품 두 번째 정모
[8]
윤성택
2004.03.25
584
2013
조은영 양 당선되다!
[12]
윤성택
2004.03.11
530
2012
마불하품 첫 정모
[9]
윤성택
2003.12.12
519
2011
휴면상태?
[1]
윤성택
2003.11.15
498
2010
정모 후기 (인물 분석편)
[8]
안시아
2004.12.29
481
2009
정모 후기,
[7]
윤성택
2003.12.22
479
2008
<b><마불하품> 정기모임 합니다(장소 : 철학마당 느티나무)</b>
[9]
윤성택
2004.12.21
466
2007
그들의 사적 언어를 차용한 기록
[8]
김솔
2004.04.13
448
2006
없는 집
[3]
천서봉
2005.04.08
439
2005
10년이 됐습니다 ^^
[1]
안경식
2014.07.15
436
2004
장마에게서 장마에게로
[3]
윤성택
2004.06.04
427
2003
두 개의 사진,
[8]
윤성택
2003.05.27
414
2002
저물 무렵 사무실
[2]
윤성택
2004.07.14
412
2001
정모 후기
[10]
윤성택
2004.12.29
410
2000
아름다운 밤
[2]
민영재
2010.09.30
392
1999
짬을 내서 몇마디..
[1]
소리샘
2006.11.06
391
봄이 온 듯 한데요?ㅎㅎㅎ
글 뵈니 봄이 만개할 것 같아요..옅은 안개가 서린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